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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1 캠페인’ 3월 1일 시작, 올해 최소 한 번 백신 접종 권장

  • 2023.02.23
  • 안우산
‘백신+1 캠페인’ 3월 1일 시작, 올해 최소 한 번 백신 접종 권장
ACIP 소집인 리빙잉(李秉穎)은 '백신+1 캠페인'은 차세대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mRNA 백신의 강한 부작용을 우려한다면 단백질 기반 백신인 노바백스(Novavax)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생방송 캡쳐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전염병 방지 치료 자문회 예방접종조(ACIP) 소집인 리빙잉(李秉穎)은 오늘(23일) 오전 현재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은 채 지역성 유행으로 전환되었지만 아직 감기화가 되지는 않았다며, 매일 10여 명의 사망사례가 나타나는데 이는 주로 백신 미접종자이며, 아직까지 중증감염환자 수 및 사망자 수를 줄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리빙잉은 위생복리부질병관제서는 오는 3, 4월 ‘백신+1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고 ACIP는 최근 회의를 열어 작년 백신을 몇 번 맞았든 3개월 이상이 지나면 올해 최소 한 번 차세대 백신을 재접종하고, 올해 1월에 맞았다면 3개월 후 다시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리빙잉은 “앞으로 해마다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씩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결론이 없으나 올해는 한 번 더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며 지휘센터는 차세대 백신 재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쌓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리빙잉은 mRNA 백신의 강한 부작용을 우려한다면 단백질 기반 백신인 노바백스(Novavax)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기초 백신부터 맞는 것을 권장하고 최소한 1차 접종만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세 차례의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확진되지 않았거나 작년 이미 확진했기 때문에 접종 받을 의향이 없는 일부 국민들에 대해 리빙잉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스(SARS)와 달리 사라지지 않고 지구 곳곳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므로 누구나 평생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이라고 말했다. 

연장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도 1년에 두 번씩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리빙잉은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 간격에 대해 아직 논의하지 않았으며 내년에 어떻게 해야 할지는 올해의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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