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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해협 긴장 정세 심화, 행정수반 ‘내년 완안연습 등 확대 실시’ 지시

  • 2022.12.08
  • jennifer pai
타이완해협 긴장 정세 심화, 행정수반 ‘내년 완안연습 등 확대 실시’ 지시
{자료화면) 지난 7월14일 신베이시정부에서 실시한 '민안8호'연습 일경. -사진: CNA DB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은 어제(7일) 행정원동원회보2022연례회의에서 내년 완안연습(萬安演習) 및 민안연습(民安演習)은 핵심 인프라 시설을 결합해 연습규모를 확대 실시하며 국방부, 위생복리부, 농업위원회 등 부서에 대해서는 전시 의료, 식량 배급 및 운송 등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과 정비를 요구했다.

행정수반은 ‘중국이 무력으로 타이완을 병탄하려 하는 상황에서 국가안보, 방재와 구재 작업, 전시 방어 등 사항은 기획부터 훈련에 익숙해질 때까지 모두 시대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방부 보고 청취 후 행정수반은 국방부전민방위동원서(國防部全民防衛動員署)와 관련 부서 및 지방정부가 협력해 민력 훈련 강화, 전시 동원 체제 완비, 전략 물질 정비, 중요 시설 정비 등 사항에 대해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행정수반은 회의에서 국방부, 경찰과 소방당국이 평소 재난 구호 시 잘 대응하는 것에 감사하며, 또 전시 차질이 없도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울삼아 상황별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협력해 원활한 소통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顔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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