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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한 국가공원 처음으로 양해각서 체결, 교류 협력 활발 기대

  • 2022.10.21
  • jennifer pai
臺-한 국가공원 처음으로 양해각서 체결, 교류 협력 활발 기대
양밍산陽明山국가공원관리처는10월20일 화상방식으로 한국 경주국립공원 관리사무소와 양국 간 첫 번째 국가공원협력비망록(MOU)을 체결했다. -사진: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소 제공 via CNA

타이완에서 도심지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양밍산(양명산陽明山) 국가공원 관리처는 어제(10/20) 한국 경주국립공원 관리사무소와 양국 간 첫 번째 국가공원협력비망록(MOU)을 체결하고 정식으로 협력 교류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소(판사처)는 이번 협력비망록은 양밍산국가공원 관리처 처장 양뭐린(楊模麟)과 경주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소장 윤덕구가 양측을 대표해 각각 타이완과 한국에서 비망록에 서명했다고 밝히고, 이로써 타이완-한국 간이 관련 영역에서 상호 교류하는 중요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부산판사처(사무소) 처장 린천푸(林晨富)는 체결식 치사에서 ‘작년(2021년) 11월 경주 화교협회의 초청으로 경주국립공원 남산 산행을 다녀올 때 관리사무소 박영준 전 소장과 알게 되면서 주부산판사처와 경주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좋은 연을 맺게 되었다’며, ‘그 후 윤덕구 신임 소장, 한국국립공원공단과 타이완 내정부, 외교부 등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에 힘입어 이번 협력MOU를 순조로이 체결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내정부 영건서(건설부와 유사함),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사(아태국), 양밍산국가공원 관리처, 주부산판사처(사무소)와 한국의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관리소 등 각 기관 대표들은 화상방식으로 함께 양해각서 체결을 지켜봤다.

양밍산국가공원 관리처와 경주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간의 협력비망록 체결 관련 미래 비전에 대해 인터뷰 취재 후 타이완.한반도.양안관계 시간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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