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타이완영화의 밤’ 10일 부산서 개최, 해외 영화인과 교류 촉진

  • 2022.10.11
  • 진옥순
‘타이완영화의 밤’ 10일 부산서 개최, 해외 영화인과 교류 촉진
중화민국 문화부와 문화내용정책추진원이 10일 한국 부산에서 ‘타이완영화의 밤’을 개최했고, 행사에는 문화내용정책추진원 원장 리밍저(李明哲, 우4)와 주한 타이완대표부 부산판사처 처장 린천푸(林晨富, 우3)가 참석하여 각국 영화산업 인사들과 교류를 했다. – 사진: CNA

중화민국 문화부와 문화내용정책추진원이 10일 한국 부산에서 ‘타이완영화의 밤’을 개최했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관련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화내용정책추진원 원장 리밍저(李明哲)는 개회사에서 “수많은 국제 영화에서 타이완 영화산업의 높은 활약성과 개방성을 엿볼 수 있으며, 타이완관과 ‘타이완영화의 밤’이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다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리 원장은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타이완 영화 3편이,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에는 타이완 영화기획안 1편이 입선됐다”고 언급했으며, “국제 파트너와 함께 영화계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문화내용정책추진원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같은 국제 영화펀드와 협력해 마이발(mybal) 워크숍에서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도 밝혔다.

주한 타이완대표부 부산판사처 처장 린천푸(林晨富)는 치사에서 부산영화제가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2년 만에 대면 형식으로 열린 데 대해 축하를 표하며, “최근 몇 년간 타이완 영화들이 부산영화제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고, 아시아의 창, 초광각 다큐멘터리 등 부문 입선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린 처장은 “상호 윈-윈하는 상황에서 다국적 프로덕션을 늘리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문화내용정책추진원은 올해 또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주최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 외에도 수상 부문을 신설하는 것을 통해 타이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더 많은 국제 영화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