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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노력에 미.독 관원 지지 발언

  • 2022.09.28
  • jennifer pai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노력에 미.독 관원 지지 발언
타이완의 국제민항기구(ICAO) 참여 희망에 대해 미국 교통 장관과 독일연방 교통장관은 2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한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 총회에서 타이완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사진: CNA

독일 연방 디지털 교통부(BMDV) 스테판 쉬노어(Stefan Schnorr) 차관은 어제(9/27)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회원국 대표 성명을 발표할 때 친타이완적 발언을 하였다고 중화민국 외교부가 오늘(9/28)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스테판 쉬노어는 국제민항기구는 ICAO의 비행 안전, 보안, 편익 등의 전략 목표 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련 파트너와 밀접한 협력을 해야 하는데 이중에는 비 국제민항기구 회원국가와 영토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교통 장관은 타이완이 유의미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참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교통운수부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 장관은 어제(9/27)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 연차 총회에서 타이완의 유의미한 민항기구 참여를 지지한다고 호응했다.

그는 ‘미국은 모든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주요 이해 당사자들, 특히 타이완과 같은 중요한 공중 영역을 관리하는 곳도 ICAO 사무에 의미 있는 참여를 할 기회가 있어야 마땅하다 여기고 있으리라 믿는다며 미국이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함을 피력했다.

타이완은 9년 전, 2013년에 ‘차이니스 타이베이’ 명의로 국제민항기구가 3년에 한 번 거행하는 연차회의에 초청되었던 바 있으나 최근 2회 총회에는 초청받지 못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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