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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장관, “올해 설치될 태양광이 최대 규모 기록할 것으로 전망”

  • 2022.09.13
  • 진옥순
경제부 장관, “올해 설치될 태양광이 최대 규모 기록할 것으로 전망”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은 12일 유럽재타이완상회(ECCT)와 타이완석유공사(中油公司CPC)가 공동 주최한 '2050 넷-제로: 모범 실천 보고서' 발표회에 참석하고 타이완 2050 넷-제로 경로와 경제부 관련 정책을 설명했다. – 사진: CNA

타이완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은 12일 유럽재타이완상회(ECCT)와 타이완석유공사(中油公司CPC)가 공동 주최한 '2050 넷-제로: 모범 실천 보고서' 발표회에 참석했다.

왕메이화 장관은 이날 치사에서 에너지 전환은 넷-제로를 촉진하는 중요한 경로이며, 지난 2년 간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큰 영향을 받았지만 올해 설치될 태양광이 2.5기가와트(GW)에 달해 단일 연도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해상 풍력에 있어서도 200개의 풍력발전기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에너지 개발의 다음 단계에 대하여 왕메이화 장관은 ‘재생에너지 발전 조례’에 지열 에너지 관련 조항을 추가하는 것 외에도, 수소 에너지도 넷-제로 촉진에 중요한 일환이므로 경제부 수소 에너지 담당팀이 타이완석유공사를 향후 수소 에너지 공급자로 지정했지만, 수소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려면 수소 에너지 전환의 기술적 문제 및 비용 문제를 먼저 극복해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수입에 의존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왕메이화 장관은 그러면서 수소 에너지 응용에 있어서는 현재 각 국영기업들이 관련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예를 들어 타이완전력공사가 수소와 천연가스 혼합 연료로 전력 생산을 시도 중이고, 타이완 최대의 철강 제조업체인 중국철강공사 (CSC)는 코크스를 수소로 대체해 제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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