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21) 홍콩 언론사 대표 등 여러 언론인들이 홍콩 국가보안법에 적용되어 체포되는 등 어수선했던 홍콩 넥스트미디어그룹 타이완 지사에 홍콩정부 지명 청산인을 보낼 것이란 설로 타이완 유관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홍콩정부가 파견한 넥스트미디어(壹傳媒)그룹 청산인으로 하여금 타이완 내 ‘홍콩 애플데일리(빈과일보-蘋果日報)출판발전유한공사’ 타이완지사의 청산과 업무의 처리를 진행하도록 위임할 것이란 설이 국내 복수의 언론에 의해 전해진 것이다.
이에 대해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오늘(9/1) 발표에서 ‘만약 홍콩이 악법(홍콩국가보안법))을 타이완에 침투시키려 하고자 고집한다면 우리의 관계 기관에서는 법에 의거해 이에 대응하며 악법의 효력이 타이완에까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