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사회의 인구구조는 곧 매5인당 1명은 65세를 초과하는 노년층이 차지하게 되어 곧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를 관광시장에 반영할 경우 작년(2021년) 한해동안 타이완의 노인관광상품의 생산가치는 뉴타이완달러 400억(한화 약1조7천7백여억원, 2022.08.24.환율기준) 규모에 달해 노령 관광 시장은 ‘블루 오션’으로 수요를 창조할 여지가 크다.
관광 주무기관 교통부 관광국은 오늘(8/24) 민간 재단 대표 스전룽(施振榮)과 천위슈(陳郁秀) 등 산관학 대표들을 초청해 ‘노후 관광’을 테마로 하는 ‘국제와의 연결, 노년층 신 블루 오션’ 포럼을 개최했다.
관광국 부국장 린신런(林信任)은 이날 포럼에서 ‘관광국은 지난 2015년부터 국내 각 국가풍경구의 노년층 통용 시설에 대한 개선작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국내 노년층의 여행 가운데 20% 이상은 단체관광을 즐기는 특성을 인식하며 2016년부터는 65세 이상 노령 관광 단체 참가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이에 더해 이번에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생태, 문화, 로하스를 테마로 하는 ‘시니어(골든 이어스-Golden Years)’ 관광 브랜드를 출범시키게 되었다’며 관광국에서 출품한 첫 번째 노년 관광 브랜드를 설명했다.
린 부국장은 국내 관광 노선은 최근 2년 동안의 2천 개를 초과하는 발전을 보였는데, 이는 수많은 젋은 세대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현지의 지방 특색의 관광상품을 창조하면서 지방을 부각시켜 성공적으로 관광객을 흡인하였는데, 앞으로 국경방역이 완화되어 관광객 입국이 개방된다면 타이완은 사이클링의 천국일 뿐만 아니라 고급 관광상품을 통해 더욱 더 많은 노년층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