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우크라 유학생 ‘타이완의 지지에 감사, 전쟁은 21세기에 발딛을 곳 없다’

  • 2022.07.22
  • jennifer pai
우크라 유학생 ‘타이완의 지지에 감사, 전쟁은 21세기에 발딛을 곳 없다’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안쪽 좌)은 7월22일 교육부 장관 판원중(, 안쪽 우)을 대동해 국내 6개 대학으로 유학온 우크라이나 학생과 대학 총재들과 면담할 때 그들의 타이완 유학생활 등 대화를 나뉘었다. -사진: CNA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만5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우크라 동부와 남부지역에서의 교전은 계속되고 있다. 타이완은 그동안 우크라이나를 원조하기 위해 성금 기부, 물품 기증을 비롯해 우크라 학생의 타이완유학을 협조해오고 있다.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은 22일 행정원 대강당에서 우크라이나 학생대표를 만나 타이완에서의 유학 생활 등 대화를 나뉘었다. 수 원장은 지리적으로 타이완과 우크라는 8천km 떨어져 있지만 두 나라 모두 평화, 자유, 민주, 인권을 공감하는 국가로, 서로간의 거리는 ‘제로’라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끝까지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는 결심에 존경를 표하며 우리는 최대한의 힘을 모아 우크라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학생대표 안나 풀시크(Anna Fursyk)는 타이완유학 우크라 학생들을 대표해 타이완인들의 우호와 선의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욱이 타이완의 반전(反戰)입장에도 감사하다며 21세기에 전쟁이 발딛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