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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그래미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상 받은 예술인들 만난 차이 총통, ‘타이완 특색 문예 앞으로도 국제상에서 계속 빛을 발할 것’

  • 2022.07.15
  • jennifer pai
64회 그래미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상 받은 예술인들 만난 차이 총통, ‘타이완 특색 문예 앞으로도 국제상에서 계속 빛을 발할 것’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5일 총통부에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상 수상자와 콜라보 음반을 낸 체어맨 밴드와 아미스족 원주민 2세대 마란 코러스를 만났다. -사진: CNA

차이 총통은 타이완 특색으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상을 받은 타이완 예술인들을 만나, 타이완 특색의 문화예술은 앞으로도 국제상에서 계속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 디자이너 리정한(李政瀚)과 위웨이(于薇)가 록밴드 둥스장 악단-체어맨 밴드(董事長樂團-The Chairman band)와 아미스족(阿美族-Amis) 원주민 2세대 마란 코러스(第二代馬蘭吟唱隊- Malan Chorus)의 콜라보 음반 ‘바크랑(八歌浪Pakelang)’의 패키지를 설계한 것이 제64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상(Best Recording Package)을 수상했는데 이는 타이완이 처음으로 수상한 그래미이기도 하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7/15) 오전 총통부 대강당에서 수상자들을 만나 음반 커버에 타이완 동해안을 콘셉트로 하여 입체적인 방식으로 타이완의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인류가 산에서 바다를 향해 열창하는 이미지를 담은 설계는 정말 슬기로운 디자인이며 더욱이 타이완의 특색이 담겨졌다 라며 수상 작품에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체어맨 밴드와 장진싱(蔣進興) 그리고 2세대 마란 코러스는 타이완의 독창적인 아미스족 부락 옛가락에 전자음과 록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기본 요소들을 옛가락과 지금의 음악을 융합해 크리에이티브한 효과를 타나내며, 타이완의 문화와 예술 창작이 국제상에서 빛을 발하는 성과를 거두게 하였고,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상을 수상한 이 음반의 제킷은 더욱이 타이완의 특색을 아낌없이 표현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음반 주제 ‘바크랑(八歌浪Pakelang)’은 아미스족 언어로 “풍수, 축하” 등의 경축하는 의미가 담긴 단어이다. –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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