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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외교장관 ‘타이완-리투아니아가 공동으로 권위주의에 대항’

  • 2022.07.08
  • jennifer pai
吳외교장관 ‘타이완-리투아니아가 공동으로 권위주의에 대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트윗 공식 계정

중화민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리투아니아 5개 주류 언론 매체와의 연합 인터뷰에서 ‘타이완-리투아니아는 공동으로 권위주의에 대항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장관은 일전에 리투아니아 언론들의 화상 인터뷰에 응할 때 ‘타이완과 리투아니아는 권위주의 확장 최전선에 처해 있고, 자유와 민주의 든든한 파트터 관계임을 강조하면서 타이완은 공통된 이념을 꺾임없이 지켜나가며 핵심 가치를 수호하고 권위주의 확장에 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 인터뷰에서 우 장관은 날로 증폭되는 중국의 위협에 직면한 타이완은 리투아니아와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들과 우리 정부와 국민의 권위주의에 대항한 경험을 기꺼이 공유하고자 하며, 타이완은 더욱이 국제사회에 적극 참여해 구체적 행동으로 이바지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폭발한 후 우리는 미화 3300만불의 성금과 580톤의 인도적차원의 지원물품을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주변 국가 정부와 지정된 자선단체들을 통해 전달하며 각국 영내의 난민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스스로 자아방위할 의지가 있음을 강조하고, 미국 등 민주주의 진영 국가들이 타이완의 국방실력 제고에 협조하며, 타이완-미국 간의 안전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타이베이시간 7일 밤 보도문을 통해 우 장관은 지난 6월28일 리투아니아 농업부 정무차관의 타이완 방문 수행 언론사 리투아니아 국가라디오TV방송국(LRT), 리투아니아 통신사(ELTA), 리투아니아TV방송국(LNK), 인터넷신문 DELFI, 일간지 15min 등 5개 리투아니아 주류 언론사들과 화상 방식의 연합 인터뷰를 진행할 때 민주주의 국가들은 단결하여 권위주의를 대항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한편, 타이완과 리투아니아의 관계, 타이완의 자아방위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사하는 바에 대한 여러 관심사를 놓고 심도있는 설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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