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경제부는 13일 올 가을 타이베이에 주타이완 리투아니아 경제무역대표부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발트해 국가 리투아니아는 지난 7월 타이완과 상호 대표부를 설립한다고 공식적으로 선포한 이래 지속적으로 중국으로부터 압박을 받아 왔으나 리투아니아는 중국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고 어제(13일) 경제부 공식 성명을 통해 올 가을 타이베이에 주타이완 경제무역대표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리투아니아 타이완대표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18일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에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