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공밍신 국가발전위원회 주임, 넷제로 인재 육성 위해 산학협력 추가 지원할 것

  • 2022.04.25
  • 손전홍
공밍신 국가발전위원회 주임, 넷제로 인재 육성 위해 산학협력 추가 지원할 것
공밍신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사진= CNA]

2050년까지 넷제로(탄소배출 제로,net-zero) 실현을 위한 타이완의 움직임이 숨 가쁘다. 또한 넷제로 실현 과정에서 무엇보다 관련 인재 확보 및 육성이 반드시 필요한 가운데 공밍신(龔明鑫)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은 타이완이 순환 경제, 탄소배출제로 관련 인재 육성 사업에 정식적으로 돌입함에 따라 국가발전위원회에서는 이에 적극 협조하고 향후 산학협력에 추가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공밍신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판원중 교육부장관, 수챠오회이 입법원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정책 추진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의 날을 맞아 개최된 “RA100 지구솔루션: 2022 지속가능 설계 행동 정상회담(RA100地球解方:2022永續設計行動高峰會,RA100 Earth Solution: 2022 Sustainable Design Action Summit)”이 24일 삼 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공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이상적인 솔루션은 지속 가능한 인재에서 나온다理想解方起自永續人才"라는 주제로 개별 연설에 나섰다.

이날 연설에 나선 공밍신 위원장은 에너지 전환이 가동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초기에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탄소저감)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전문인력의 투입이 필요하며 이와 동시에 국가발전위원회기금회에서도 타이완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 대학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넷제로가 중요한 의제로 떠오른 만큼 공 주임은 앞서 3월에 발표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은 넷제로에 대한 초기 논의의 기초라고 말하며, 인재 육성과 관련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환영한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어 공 위원장은 타이완은 디지털 개혁부터 5G,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AIoT), 반도체 산업 그리고 순환 경제, 탄소배출제로 관련 인재 육성 사업에 정식적으로 돌입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국가발전위원회에서는 이에 적극 협조하고 지지할 것이며 아울러 관련 자금이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ESG)영역으로 도입함에 있어 금융 인재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생활 전환에 있어 미래 세대에게 넷제로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교육부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