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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팅 前 중화민국 외교부장관, IOC 위원 선임 100주년 기념식

  • 2022.03.28
  • 손전홍
왕정팅 前 중화민국 외교부장관, IOC 위원 선임 100주년 기념식
중화올림픽위원회와 중화민국올림픽운동인협회, 국립타이완체육대학교가 공동으로 ‘2022년 우리 나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참가 100주년 포럼”을 지난 27일 거행했다.[사진 출처 = 중화올림픽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올해는 왕정팅(王正廷) 전 중화민국 외교부장관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으로 선임된 지 100주년이 된 뜻깊은 해이다.

중화올림픽위원회(中華奧林匹克委員會)는  10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중화민국올림픽운동인협회, 국립타이완체육대학교와 공동으로 ‘2022년 우리 나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참가 100주년 포럼”을 지난 27일 거행했다.

27일 중화올림픽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00m 달리기 경기에 참가한 타이중 출신의 장싱시엔(張星賢) 선수는 타이완과 중국 양안 국가대표선수들 중 올림픽에 참가한 최초의 국가대표선수라고 강조하며, 이번 100주년 기념 포럼 장소로 타이중시에 소재한 국립타이완체육대학교가 선택된 것은 타이완의 우수한 스포츠 역사 정신이 계승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 사회를 맡은 린훙다오(林鴻道) 중화올림픽위원회 회장은 이날 개막식 연설에서 중화민국 올림픽 100주년 발전의 시대적 위상을 논했고, 이 외에 황즈슝(黃志雄)올림픽운동인협회 이사장, 쉬광퍄오(許光麃) 국립체육대학교 교장 등 타이완 국내 스포츠 인사가 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타이완 국내 스포츠운동학회 회원, 체육관련 학자, 학생, 운동선수 및 스포츠 애호가 등 국내 체육 관련 인사 약 200여 명이 집결했으며, 학술적인 방식으로 토론하며 지난 1922년 왕 전 외교부장관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후 100주년이 된 뜻깊은 해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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