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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으로 인한 운항 충격 대응 위해 교통부 다부처 플랫폼 구축

  • 2022.03.09
  • jennifer pai
우크라 전쟁으로 인한 운항 충격 대응 위해 교통부 다부처 플랫폼 구축
교통장관(왕궈차이王國材, 사진)은 우크라 전쟁으로 인한 운항 충격 대응 위해 다부처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 CNA

러시아-우크라 전쟁이 글로벌 항공 및 해운에 충격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 교통부는 다부처 간의 플랫폼을 이미 성립해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24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전쟁은 2주 지속되고 있고 전세계 항공 및 해운의 운항에 타격을 입히며 혼란을 빚고 있다. 중화민국 교통부 장관(왕궈차이王國材)은 9일 언론 질문에 ‘현재 국적기의 유럽항공노선 중 주요 거점 비행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고 해운 방면으로 정부 당국은 이미 다부처 간의 플랫폼을 성립해 협조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플랫폼 운영은 매우 순조롭다고 답변했다.

최근 2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컨테이너 부족, 항구 러시, 운임비 대폭 상승 등의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최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군사 충돌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왕궈차이 교통 장관은 9일 입법원 대정부질의응답에 참석하기 전 언론 질문에 (음원)  “현재 우리는 항만국, 양밍(陽明)해운 및 경제부, 농업위원회 등과 플랫폼을 성립해 만약 국내 민생필수품과 같은 중요 물자의 운송, 특히 가격의 안정, 적재 공간 분배 등을 포함한 생필품 운송과 관련해서는 바로 이 플랫폼을 통해 협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 민항국 부국장(린쥔량林俊良)은 동북아에서 유럽 또는 중앙아시아를 비행하는 항공기는 대부분 러시아 영공을 이용한 북방 항공 노선을 채택했었는데, 지금 공역이 폐쇄되면서 수많은 항공편은 우회하는 방식으로 길을 돌아서 항행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영공은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항공이 피격 폭파 추락하는 불상사가 발생한 후 우리 국적기는 우크라이나 영공을 지금까지도 비행하지 않고 있어 그 영향을 유한하다고 설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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