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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日 의회 간 첫 ‘안보 파트너십 관계’ 토론회, 18일 온라인 개최

  • 2022.01.17
  • 손전홍
타이완-日 의회 간 첫 ‘안보 파트너십 관계’ 토론회, 18일 온라인 개최
나카야마 야스히데 일본 前 방위성 부대신 .[사진 Reuters / TPG Images]

타이완과 일본 양국 의회 간 공동 주최하는 첫 번째 ‘타이완-일본 안보 파트너십 관계 포럼’이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중화민국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민진당 입법위원 포럼 및 전 일본 방위성 부대신 나카야마 야스히데(中山泰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18일 입법원 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타이완-일본 안보 파트너십 관계 포럼에는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소속 왕딩위(王定宇) 입법위원, 자오티엔린(趙天麟) 입법위원, 지난 9일 치러진 타이중시 제2선거구 입법위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린징이(林靜儀) 입법위원  외에 나카야마 야스히데 전 일본 방위성 부대신, 총무 부대신 타바타 히로아키(田畑裕明) 중의원 등 타이완과 일본 양국 의원이 참석하며, 일본 산케이신문 타이베이지사장 야이타 아키오도  포럼에 참석해 질문을 제기할 예정이다. 

한편 나카야마 야스히데는 친타이완파 일본 정치인으로, “일본과 타이완은 친구를 넘어 형제이자 가족이다”라는 우호적인 발언을 비롯해 타이완과 관련된 글로벌 좌담회에 여러 차례 참석하는 등 타이완에 우호적인 태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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