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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참의원 대표단 타이완 방문에 “실질적 행동으로 대타이완 지지 보여준 것”

  • 2024.11.25
  • 손전홍
외교부, 日 참의원 대표단 타이완 방문에  “실질적 행동으로 대타이완 지지 보여준 것”
▲사진은 RTI 자료사진.

기타무라 쓰네오 의원(자민당), 호리이 이와오 의원(자민당), 히라야마 사치코 의원(무소속) 등 3명의 일본 참의원(상원) 의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4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한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24일 낸 성명에서 “이번에 타이완을 방문한 일본 참의원 3인은 모두 타이완-일본 국회와 지역 간 교류를 추진하고자 다년간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기타무라 쓰네오 의원과 호리이 이와오 의원이 타이완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월 TSMC의 일본 구마모토 1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타이완을 방문해 당시 부총통이던 라이칭더 총통을 예방한 적이 있다.

외교부는 이 두 일본 의원이 다시 타이완을 방문한 것에 대해 “타이완을 향한 일본 참의원의 지지와 우호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완과 일본은 교류가 밀접하고 또한 쌍방은 자유,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파트너”이며 “이번 일본 참의원 대표단의 타이완 방문은 타이완-일본 간의 견실한 우의를 보여주고, 각 분야에서 쌍방이 실질적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 대표단은 방문 기간 린자룽(林佳龍) 외교부장과 면담하고, 타이완-일본 국회 교류, 지역 정세 이슈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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