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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하원 방문단 타이완 도착, 외교부 ‘臺佛관계 우호 긴밀 보여줘’

  • 2021.12.15
  • jennifer pai
佛하원 방문단 타이완 도착, 외교부 ‘臺佛관계 우호 긴밀 보여줘’
프랑스 전 국민의회 의장 프랑수아 드 루기(좌2)는 5명의 의원들을 인솔해 15일 타이완을 방문했다. -사진: CNA

프랑스 하원 국민의회 대타이완우호 소위원회 프랑수아 드 루기(Francois de Rugy) 의장이 중화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15일 오전 5명의 초당적 국민의회 의원들을 인솔해 타이완에 도착해 4박5일 간의 방문 일정을 전개했다.

프랑수아 드 루기 의장은 지난 11월 국민의회에서 프랑스정부가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하는 것을 고무하는 결의문을 발의하여 통과시켰고, 이번 방문 기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및 중화민국 고위층과 의견 교환을 가지며 쌍방의 진일보적인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프랑스아 드 루기 의장은 ‘이번 방문은 타이완과 프랑스, 타이완과 유럽 간의 교류 활동으로 경제와 문화 측면의 교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프랑스 국민의회가 통과한 타이완을 국제기구 산하의 업무 및 다자간 플랫폼에 편성시킨다는 내용의 결의안은 프랑스 국회가 타이완에 우호적 의결을 한 첫 번째 사례이며, 상하 양원이 올해 한 해 안에 속속 대타이완 우호적 결의문을 통과한 기록을 세워 프랑스 국회 상하원이 공동으로 타이완을 성원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진 것을 볼 수 있고 우호적 우의를 표현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국회는 최근 3개월 내에 두 차례 타이완을 공식 방문하여 타이완과 프랑스 및 유럽과의 관계가 우호적이며 긴밀한 면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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