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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해협 안전 국제화, 타이완 학자 “타이완은 미국의 핵심이익”

  • 2021.11.23
  • 진옥순
타이완해협 안전 국제화, 타이완 학자 “타이완은 미국의 핵심이익”
정치대학교 딩수판(丁樹範) 명예교수 – 사진: RTI

재단법인 양안교류비전기금회는 22일 ‘중국 발전 문제 및 타이완해협 안전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타이완해협 안전 국제화에 대해서 정치대학교 딩수판(丁樹範) 명예교수는 국제 체계가 다극회로 발전하고 있지만 현재는 미국과 중국만이 동아시아 지역을 관리하는 종합 실력을 갖추고 있고, 즉 타이완해협 정세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은 미중 관계라며, 미국이 타이완을 지키지 못한다며 미국의 국력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미화 사용 의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 타이완은 미국의 핵심이익이라고 말했다.

졘싱(健行)과학기술대학교 옌졘파(顏建發) 교수는 타이완은 제1도련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모두가 최선을 다해 타이완을 보호할 것’이라며 이는 정의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민주와 인권의 세계모범인 타이완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중국은 자신 있는 행동자인지 불안한 행동자인지에 대해서는 아시아태평양 평화연구기금회 둥리원(董立文) 집행장은 중국은 불안한 행동자로 대외적으로 허세를 부리며 전랑외교로 국제를 협박하고, 대내적으로는 자신 실력을 떠벌리며 모든 반대 의견을 차단하는데 이 행동들은 중국 자신의 취약성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둥리원 집행장은 불안한 중국에 대해서 타이완은 다변주의로 중국을 제약하는 것 외에도 중국인에게 민주, 자유, 개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며 ‘중국 국민은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고, 중국 공산당은 더욱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누릴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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