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 공밍신(龔明鑫) 위원장이 인솔하는 65인단의 경제무역 투자고찰 방문단이 20일 출국해 중유럽과 동유럽에 소재한 리투아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 3국을 방문하게 된다.
리투아니아 경제부 기업국은 오는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타이완 경제무역투자고찰방문단이 리투아니아를 방문하는 기간 ‘리투아니아-타이완 쌍변무역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외에 체코-타이완 상회(Czech-Taiwanese Business Chamber)는 타이완의 고찰단은 체코 방문 기간 제5회 차관급 체코-타이완 쌍변 경제무역자문대화회의를 거행할 것이며, 타이완 측은 경제부 정무차관 천정치(陳正祺)가 수석대표로 출석한다 발표했다.
이 밖에 체코-타이완 상회는 과학기술부 우정중(吳政忠)장관도 이번 고찰단과 함께 체코를 방문하며, ‘국제반도체제조장비재료협회(SEMI)’, 경제부 공업국 공업기술연구원, 국가우주항공센터, 국가발전위원회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집행센터 등의 과학기술 연구개발 부문과 산업 기관의 대표들이 체코를 방문하며, 쌍방의 유력한 협력 영역으로는 통신, 녹색 과학기술, 사물인터넷, 정보안전, 건강산업, 스마트도시, 관광여행, 금융과 전기차 등 분야라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