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가 29일 공포한 ‘2021 세계 디지털 경쟁력 조사 평가’에서 타이완은 처음으로 10위권에 들면서 8위에 올랐다. 또한 지식 분야, 과학기술 분야 및 미래 준비도 분야 등 3대 조사 평가에서 모두 진보했다.
IMD의 ‘2021 세계 디지털 경쟁력 조사 평가’는 세계 64개 국가와 경제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경쟁력을 조사한 것인데, 타이완은 2021년에 8위에 올라 작년(2020년) 대비 3단계가 상승했고, 2017년부터 자료가 공포된 이래 타이완은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들었다.
3대 지표 평가 중 타이완은 과학기술 방면에서 작년 대비 3단계 오른 2위를 차지했고, 미래 준비도 분야에서는 작년 대비 1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다.
평가에서 1위부터 7위는 미국, 홍콩, 스웨덴, 덴마크, 싱가포르, 스위스, 네덜란드가 랭크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