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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TO 대표 “코로나 팬데믹에도 타이완-EU 간 긴밀한 관계 유지”

  • 2021.09.28
  • 진옥순
EETO 대표 “코로나 팬데믹에도 타이완-EU 간 긴밀한 관계 유지”
주타이완 유럽연합 경제무역사무소 필립 그제고세프스키(Filip Grzegorzewski)대표 -사진: CNA

주타이완 유럽연합 경제무역사무소(EETO)는 27일 2021 유럽-타이완 쌍변 관계 개황을 통해 지난 1년 간의 EU와 타이완 간 경제무역, 상업 법규적 협력, 인권 추진, 과학적 연구 혁신, 환경 기후, 교육 및 문화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주타이완 유럽연합 경제무역사무소 필립 그제고세프스키(Filip Grzegorzewski)대표는 유럽은 동방을 바라보고 있다며 EU는 지난 4월에 인도-태평양 협력 전략을 공포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약속을 표명해 지역의 안정, 안전, 번영,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길 바랬다며 타이완은 EU와 가치를 공유하며 긴밀한 경제적 연결이 있는 것 외에도 글로벌 공급사슬의 관건적 지위에 있어 EU의 인도-태평양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타이완 유럽연합 경제무역사무소는 타이완의 2020년 비준된 대EU 직접 투자는 미화 15억 달러로 2019년 대비 122.3% 증가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쌍방의 화물 무역 총액은 3.2% 소폭 감소해 493억 유로(한화 약 68조 2000억 원, 2021.09.28기준)를 기록했지만 타이완은 EU의 제14대 무역 파트너로 성장했고 EU는 중국, 미국, 일본에 이은 타이완의 제4대 무역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주타이완 유럽연합 경제무역사무소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쌍방은 2020년에 양측 정부와 산업 대표가 참석한 첫 EU 투자 포럼 및 투자 유치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중요 협력 계획을 완성했다며 EU와 타이완은 매년 인권자문회의를 진행해 쌍방의 인권 현황과 정책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며 인권 분야에서의 현황을 검토하는 등의 인권, 성평등, 사회적 이슈, 기후 변화,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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