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미국.일본.호주 4국은 11일 ‘글로벌 협력 및 훈련 구도-GCTF(Global Cooperation and Training Framework)- 아래 ‘녹색에너지-지구의 깨끗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창출’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12일 발표에서 이는 GCTF가 처음으로 녹색에너지를 주제로 주최한 세미나로 GCTF를 대화의 플랫폼으로 이용해 각국의 참여자들이 녹색에너지 발전 관련 경험 공유를 통해서 산업발전 전략을 제정하고, 함께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치사를 통해 전세계가 기후위기에 직면한 지금 깨끗한 재생 에너지를 발전시키는 것은 글로벌 기후 목표의 관건이 될 것이며, 우리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 타이완을 아시아태평양지역 녹색에너지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아울러 진행 중인 ‘5+2 산업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구도 아래서 녹색 에너지와 과학기술 산업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온라인 국제세미나에는 우쟈오시에 외교장관의 치사 외에도 주타이완 미국대표부 샌드라 오드커크(Sandra Oudkirk) 대표, 일본-타이완 교류협회 이즈미 히로야스(泉裕泰) 대표, 주타이완 호주대표부 제니 블룸필드(Jenny Bloomfield) 대표가 각각 사전 녹화방식으로 영상 치사를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에는 중화민국을 비롯해, 미국,일본,한국,태국,베트남 및 유럽지역의 총 50개 국가 약 120명의 관원과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