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내 코로나 19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백신의 수요가 시급해진 가운데, 국내 자체 연구 개발을 거쳐 2상 임상시험을 마친 메디젠 백신 바이오로직사(Medigen Vaccine Biologics Corp.-高端疫苗生物製劑股份有限公司)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우리의 우방국가 파라과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메디젠 백신 바이오로직사는 파라과이 아순시온대학 의학원과 협력해 파라과이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이러한 추세에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며, 3상 시험이 순조로이 진행되어 국산 백신이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우선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우리는 반드시 우호국가와 백신을 공유해 코로나 팬데믹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