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타이완 각지에서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하며 정전 사태가 속속 출현했다.
타이완전력공사는 이날 오후 2시37분 남부 가오슝(高雄) 소재 싱다(興達)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해 발전소 내의 모든 가동이 잠시 중단되었고, 시스템 전력공급 능력이 부족해 오후 3시부터 지역별 번걸아 정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전사태로 경제에 다소 타격을 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행정원은 현재 정부당국에서 상황 파악을 한 상황이니 정전 사태에 관한 인터넷상의 유언비어에 공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