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과 미국은 지난 26일 “해양순방업무소조 설립 양해각서”에 서명했는데, 마침 중국군은 초계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전투폭격기, 젠16, 젠10, 윈8 등 군용기 총 20 대가 출동해 타이완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침입했다. 이는 중화민국 국방부가 중공 군사의 타이완 주변 교란 관련 통계를 공포한 이래 최대 규모의 공군 군용기 도발 행동으로 나타났다.
장저핑(張哲平) 국방부 부부장은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대정부 질의 답변에서 작전에 있어 전장범위가 작아 군사 반응 시간이 유한하지만 우리군은 전진배치 전략으로 중공기의 동향을 사전 파악하여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공기 또는 미사일 공격에 대해 국방부는 사전 예측이 가능하며, 전진배치의 개념으로 중공군 도발에 맞설 수 있다고 장 부부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