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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당수, 남중국해 주권 수호 입장 불변

  • 2021.03.04
  • jennifer pai
여당 당수, 남중국해 주권 수호 입장 불변
민진당 대변인 옌뤄팡(顏若芳). -사진: Rti 류위추(劉玉秋) DB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일 여당 민주진보당 당주석의 신분으로 “여느 국가이든 남중국해지역에서 일방적으로 긴장과 대립을 조성해 위협을 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이 총통은 3일 집권 민주진보당 중앙상무위원회가 타이완 국제법학회 부사무총장 린팅후이(林廷輝)을 초청해 발표한 ‘남중국해 정세 현황 분석’이라는 제목의 보고를 청취한 후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민진당 대변인 옌뤄팡(顏若芳, 사진)은 보고회의 후 당주석을 겸하고 있는 차이 총통의 말을 인용해 “타이완의 남중국해 영유권에 대한 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며, 관련 국가들이 국제법에 준수하여 남중국해에서의 항해의 자유와 비행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켜주고, 공동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촉진해 나가자는 입장은 초지일관 견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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