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증권시장은 17일 신축년 음력설 연휴 후 첫 거래날을 맞았다. 17일 타이베이증시는 3.54%가 상승한 559.89포인트가 폭등해 가권지수 16,362.2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이날의 거래액은 뉴타이완달러 4131억7700만원(한화 약 17조1674억원, 2021.02.17. 환율 기준)이다.
신축년 첫날의 타이베이 증시가 강세를 보인 원인은 7일 연휴 기간 코로나 19의 이례적인 확산은 없었고, 신규 확진자 수도 적으며, 백신 접종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등의 국내 요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적인 진흥조치를 승인해 줄 것이라는 국제 요인 등 현황이 증권시장의 강세 기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