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5일 옌더파(嚴德發) 국방 장관, 구리슝(顧立雄) 국가안전회의 사무총장(비서장)을 대동하고 남부 타이난에 위치한 육군 항공특전지휘부 비행훈련지휘부를 시찰 지도하고, 다가오는 설맞이 위로금을 전달했다.
총통은 “군장비의 개량과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건설을 통해 우리의 군인에 대한 지지를 국군이 감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국군 대열에 합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작년에 실시한 한광(漢光) 36호 모의 실전훈련 중에 아파치 헬기가 사용한 교란용 발열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이번에 비행지휘부에서는 ‘비행훈련’과 ‘보수정비전문’ 두 방면에서 가장 뛰어난 면을 봤다고 치하했다. 또한 우수한 조종사 양성은 물론 수송헬기 작전기동대 첫 번째 여성조종사를 배출해 낸 것은 나라를 지키고 전문분야 훈련에 있어서는 성별의 차이가 없는 걸 보여줬다며, 자신은 중화민국 삼군 통솔로서 국군에게 아낌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