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7일) 오전 중화민국 국군 고위 간부의 훈장 및 계급 수여식에서 곧 퇴임할 천보위(陳寶餘) 참모총장에게 2등 바오딩(寶鼎)훈장, 총통부 전략고문으로 전임할 왕신룽(王信龍) 국방부 부부장에게 1등 윈훼이(雲麾)훈장을 수여했고, 후임 육군사령 중수밍(鍾樹明) 대장과 후임 해군사령 탕화(唐華) 대장에게 계급을 수여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40년 넘게 국군에 투신해 전문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천보위 참모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국군 전체의 방위계획을 적극 추진해 왔고 병력을 정비해 연합군사훈련 강화 및 예비병력 향상에 큰 기여를 했으므로 2등 바오딩훈장을 수여하고, 왕신룽 국방부 부부장은 군비 증강, 의료 및 방역 강화, 군부대 환경 개선 등 중대한 개혁을 추진했으므로 1등 윈훼이훈장을 수여한다며, 앞으로도 국방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언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수밍 대장은 육군 부사령 재임 기간 동안 각종 정비작업을 강화하고 14일간의 신식 예비군 교육훈련 임무를 맡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능력을 발휘해 더욱 튼튼한 육군방위체제를 구축하기를 바라고, 탕화 대장은 해군의 인재로서 중화민국 군함 제작 임무를 지휘할 예정으로 최전선에서 지속적으로 해군을 이끌어 국가안보를 수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차이 총통은 지난 몇 년 동안 장교들의 노고 및 그들이 이룬 국방개혁의 성과에 감사하며 앞으로 국가안보와 지역의 평화 및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군사훈련과 부대병력을 강화해 중화민국 국군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