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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유전자 분석을 통한 바이러스 돌연변이 분석비율 세계 3위, WP보도

  • 2020.12.24
  • jennifer pai
타이완의 유전자 분석을 통한 바이러스 돌연변이 분석비율 세계 3위, WP보도
타이완은 유전자 분석으로 바이러스 돌연변이 분석비율 세계 3위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사진: AFP

유전자 분석으로 바이러스 돌연변이를 분석하는 비율로 타이완은 세계3위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확진환자 병력을 토대로 바이러스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의 분석 비율 랭크 중 타이완은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은 3위이며, 현재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미국의 분석 비율은 상위권 국가 대비 매우 낙후해 있다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lobal Initiative for Sharing All Influenza Data, GISAID)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미국이 정식 통보한 코로나 19 확진 사례는 1800만이 넘는데 비해 바이러스에 돌연변이 발생에 관한 유전자 분석 검사 샘플은 5만1212건에 불과해 0.3%의 비율에 그쳤고 세계 43위라고 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분석비율이 가장 높은 호주는 전국 2만8238 확진 사례 중 1만6537개 샘플을 분석해 분석비율은 58.6%에 달하며, 뉴질랜드는 확진사례 2128명 중 1034개 샘플을 분석해 48.6%로 그 뒤를 이었다.

타이완은 코로나 19 확진 사례 신고 776건 중 137개 샘플을 분석해 분석비율은 17.7%로 3위, 그 뒤를 이어서는 유럽의 덴마크, 아이슬란드가 4,5위에, 6위는 아프리카 감비아로 나타났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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