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 인사총처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행정원은 2021회계년도 군인.공무원.교사 등 임금을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사총처는 지난 7월말에 군인.공무원.교사 대우 심의위원회를 소개하고 내년도 임금 조정 여부를 토론하였는데, 코로나 19 경제난 해소 예산을 편성해야하기에 공무원 등의 내년도 임금 인상은 불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던 바 있다.
인사총처는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에서 정부의 재정상황, 소비자 물가지수, 국민소득, 경제성장률, 민간의 임금수준 등을 종합 평가한 자료를 ‘군인.공무원.교사 대우 심의위원회’에 교부해 토론한 결과, 각급 정부의 재정수지 부족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세계(세출입 총계) 잉여 이월과 기채 방식으로 특별예산을 만들어 방역과 경제난 해소 지원 및 경제 진흥 지출로 충당하는 등 정부의 재정 부담이 현저히 커졌고, 소비자물가지수는 2018년도 공부문 임금 인상 이래 대폭적인 성장이 없어 공무원 등의 내년도 임금은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