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외교, “美 트럼프 행정부와 파트너 관계 심화 희망”

  • 2025.01.21
  • 진옥순
臺외교, “美 트럼프 행정부와 파트너 관계 심화 희망”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성명을 내고 미국 새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주미국 타이완 대표처 제공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성명을 내고 미국 새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 정부는 타이완-미국 관계의 견고하고 우호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 호혜호리의 원칙 아래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안보, 경제, 무역, 교육,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더욱더 강화하고, 양국 국민의 복지와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과 위다레이(俞大㵢) 주미 대사가 인솔한 초당파 축하단이 타이완 대표로 참석했다.

비록 취임식이 열린 의사당 내 원형 홀(Capitol Rotunda)에 좌석 수 제한으로 타이완 축하단이 입장할 수 없었지만, 한궈위 입법원장과 위다레이 주미 대사가 의사당 내 또 다른 홀인 노예해방홀(Emancipation Hall)에서 취임식을 보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식이 끝난 후 노예해방홀을 찾아와 연설을 했는데, 이에 우리 외교부는 “이러한 특수 예우는 타이완과 미국의 확고한 우호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고 평가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