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경제부 국제무역서가 주도하고 타이완 섬유산업연맹(Taiwan Textile Federation ,TTF)이 주최하는 ‘제28회 타이베이방직전(TITAS)’이 오늘 1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타이베이 난강(南港) 전람관 1관에서 개최된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은 오늘 15일 거행된 제28회 타이베이방직전 개막식에 참석해, 치사를 통해 자신은 “타이완 섬유제품 애용자”이며 “오늘 착용한 의상뿐만 아니라 취임식에서 입은 정장도 타이완의 기능성 원단으로 만든 것”이라고 밝히면서 타이완 섬유제품의 명예 홍보 대사가 될 의향이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샤오 부총통은 또 “방직 산업은 타이완의 경제 비상, 경제 기적의 중요한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직 섬유 산업은) 최근 몇년동안 하이테크, 스마트 제조를 도입하며 꾸준히 혁신을 쫓았다”며 “특히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팀뿐 아니라 다른 국가 대표팀의 단복도 타이완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샤오 부총통은 “타이완의 칩 산업은 매우 중요하나 전통산업도 정부의 다양한 정책과 인센티브를 통한 지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정부가 반드시 (전통) 산업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 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많은 전통산업이 세계 시장을 이끌고 최선봉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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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제28회 타이베이방직전을 방문한 샤오메이친 부총통이 개막식 행사 후 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