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어제(26일) ‘사회 민방위 회복탄력성 위원회’를 주관해 국방, 민생, 재해방지, 민주 등의 4대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쉬스젠(徐斯儉) 국가안전회의 부비서장은 브리핑에서 일반대중은 사회방위망의 토대라고 강조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발트해의 경험을 참고해 ‘신뢰할 만한 40만 명의 민방위 대원 양성’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류스팡(劉世芳) 내정부 장관은 오늘(27일) 입법원 인터뷰에서 40만 명의 민방위 인력은 체대역(替代役, 타이완의 대체복무제), 의용경찰(義勇警察), 의용소방대(義勇消防), 민간단체 등이 포함되며, 이 중 체대역 26만 7000명이 주축이 되어 대규모의 재난구호와 치안 유지를 위한 집중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슝(顧立雄) 국방부 장관은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결성된 민방위대는 내정부 관할이지만 필요시 국방부는 전민방위동원준비법에 따라 군대와 민방위대를 동시에 동원할 수 있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운영, 사회의 기본기능 유지, 군사작전 협조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3대 주축으로 군대와 민방대의 협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