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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臺-브라질 무역상담회 개최, 타이완 기업 남아메리카에 진출

  • 2024.07.25
  • 안우산
2024 臺-브라질 무역상담회 개최, 타이완 기업 남아메리카에 진출
펑광중(馮光中) 상파울루 주재 타이베이 경제문화판사처 처장 - 사진: CNA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 소속 ‘2024 브라질 무역 판로 개척단’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상파울루에서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5개 타이완 기업과 38개 브라질 바이어가 약 50건의 상담을 진행해 22만 미국달러(한화 약 3억 원, 2024/7/25 기준) 상당의 사업 기회를 창출했다.

펑광중(馮光中) 상파울루 주재 타이베이 경제문화판사처 처장은 상담회 개막식에서 타이완-브라질 간의 무역 및 경제 협력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 보다 긴밀한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스이룬(施懿倫) 브라질 타이완 무역센터장은 전 세계적으로 웰빙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타이완 건강관리 업체들이 제품 퀄리티와 연구개발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다국적인 특허를 획득했다며, 무역센터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브라질 의료용품 업체 에스피메디컬(SP Médica), 금속도구 도매업체 바젤(Barzel) 등을 초청해 타이완 기업들과 상담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상공업서비스발전부에 따르면,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타이완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2023년 상호 무역총액은 44억 미국달러(한화 약 6조 750억원, 2024/7/25 기준)에 달했다.

한편, 브라질 무역상담회에 앞서 대외무역발전협회는 23개 타이완 기업을 이끌고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4 파라과이 국제농목공상전(Expo Feria 2024)에 참여한 바 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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