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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주의회 臺과 협력 위해 '타이완 우호 단체' 조직

  • 2024.03.15
  • 서승임
브라질 상파울루 주의회 臺과 협력 위해 '타이완 우호 단체' 조직
주상파울루 타이베이 경제문화사무처와 상파울루 주의회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상파울루 주의회에서 타이완 우호 단체 설립 대회를 개최했다. 펑광중(馮光中) 주상파울루 타이베이 대표처 처장(앞줄 가운데), 길 디니즈 타이완 우호 단체장(앞줄 좌4) 등이 참여했다. - 사진: CNA

주상파울루 타이베이 경제문화사무처와 상파울루 주의회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저녁 주의회에서 상파울루 주의원, 교민 명예직, 타이완 상인 및 교민협회 대표, 브라질 각계의 친타이완 인사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완 우호 단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브라질 자유당(PL) 길 디니즈(Gil Diniz) 상파울루 주의원은 지난해 9월 21일 주의회에서 ‘중화민국(타이완)과 상파울루 주의회의 타이완 우호 단체’(Frente Parlamentar Sao Paulo & Republica da China , Taiwan) 조직을 제안, 상파울루 주의원 94명 중 1/3인 30명의 지지를 얻었다.

펑광중(馮光中) 주상파울루 사무처장은 길 디니즈 타이완 우호단체장의 전문성과 혜안, 행동력으로 타이완과 상파울루 주 사이의 새로운 이정표를 찍은 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브라질에는 10만 명의 타이완 이민자가 있고 그 중 90%가 상파울루 주에 있다며, 타이완 우호 단체 설립을 통해 경제, 무역, 관광, 문화, 예술, 학술, 언론 등 각 분야의 교류를 끌어올리고 공동의 전략 목표를 세워 민간 부문의 발전과 협력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 디니즈(Gil Diniz) 상파울루 주의원은 작년 상파울루 주의회를 대표하여 타이완을 방문해 종교, 정치 및 경제 등 각 방면에서 자유민주적으로 발전한 타이완을 목격했으며, 여성 총통이 있는 활기찬 젊은 국가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억압에도 불구하고 타이완의 끈질긴 민주주의 정신에 감탄했으며, 타이완 우호 단체를 통해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원하고, 상파울루 주와 타이완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양국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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