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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반, 타이완상인 연합총회 접견해 “투자 유치로 臺 안전 수호할 것” 강조

  • 2024.07.19
  • 안우산
행정수반, 타이완상인 연합총회 접견해 “투자 유치로 臺 안전 수호할 것” 강조
줘룽타이(卓榮泰, 우) 중화민국 행정수반이 오늘(19일) ‘제30회 세계타이완상회 연합총회(World Taiwanese Chambers of Commerce, WTCC) 귀국방문 및 투자시찰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리톈치(李天柒, 좌) 연합총회 회장과 선물을 교화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CNA

줘룽타이(卓榮泰) 중화민국 행정수반은 오늘(19일) ‘제30회 세계타이완상회 연합총회(World Taiwanese Chambers of Commerce, WTCC) 귀국방문 및 투자시찰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어제(18일) 열린 제1차 행정원 경제발전위원회 회의의 요점을 설명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국가 발전 투자 방안’, ‘국가 인재 경쟁력 향상 방안’, ‘아시아 자산관리 센터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다. 

투자금 출처에 관해 줘 행정수반은 정부는 우수한 투자항목과 조세감면을 제공해 더 많은 해외 타이완상인을 타이완으로 유치한다면 자금과 인재를 확보하는 동시에 타이완의 안전을 수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톈치(李天柒) 세계타이완상회 연합총회 회장은 전통산업 분야의 타이완상인들은 하이테크 산업에 익숙하지 않아 관련 투자에 대한 거부감이 클 뿐만 아니라 고액 세금도 많이 우려하는데, 정부가 관련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해주기를 바란다며, 타이완상인 유치에 성공한다면 10조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423조 4,370억 원, 2024/7/19기준)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제(18일) 방문단을 접견한 린자룽(林佳龍) 외교부 장관은 페이스북에서 타이완 경제와 무역 외교의 선봉장 역할을 해 온 타이완상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외교부는 외국 주재 기구와 타이완상인 간의 연결 채널을 강화해 적극 뒷바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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