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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민/기사연합 청년연맹, 臺 방문 “타이완 민주에 깊은 인상 받아”

  • 2024.07.11
  • 안우산
독일 기민/기사연합 청년연맹, 臺 방문 “타이완 민주에 깊은 인상 받아”
천리궈(陳立國, 가운데) 외교부 상무차장이 어제(10일) 독일 기민/기사연합(CDU/CSU) 소속 청년연맹 방문단과 회동했다. - 사진: CNA

천리궈(陳立國) 외교부 상무차장이 어제(10일) 독일 기독교민주연합/기독교사회연합(CDU/CSU, 이하 기민/기사연합) 소속 청년연맹 방문단과 회동해 타이완 정치 및 경제 상황, 청년세대 관심사, 가짜뉴스 대응, 민방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천 상무차장은 기민/기사연합은 독일의 주요 정당으로 타이완과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당 내 정치 신인을 육성하는 청년연맹이 타이완에 방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워킹홀리데이, 유학 등 방식으로 양국 청년의 교류를 계속 촉진시키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타이완과 독일은 자유, 민주,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 카를 라우터바흐(Karl Lauterbach) 독일 보건부 장관이 세계보건총회(WHA)에서 타이완의 국제참여를 지지하고 독일 국회 대타이완 우호위원회 대표단이 라이칭더(賴清德) 총통 취임식에 참여하는 등 최근 상호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요하네스 윈켈(Johannes Winkel) 청년연맹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타이완의 민주적 근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귀국 후 청년연맹 회원들에게 교류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협력관계 심화에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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