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내 외국적 학생과 타이완 청년의 교류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외교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년 리더십 좌담회’를 29일 개최했다.
디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비록 금년도의 국제 청년 대사 교류 프로젝트가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취소되었으나 좌담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국면의 시야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제사회가 ‘타이완 모델’에 대해 긍정하고 ‘타이완은 돕고 있다(Taiwan is helping)’는 적극적이며 밝은 면에 대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역대 국제청년대사와 타이완에서 유학 중인 아태지역 우방국가와 신남향정책 국가의 학생들이 과학기술 이노베이션, 공중보건 의료 등 의제를 놓고 타이완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당면할 과제와 미래 전망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한편 타이완의 국제청년대사 교류프로젝트는 2009년에 처음 시작하여 그동안 1700여 청년들이 참여했다.-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