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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臺 미화3.6억불 규모 무기판매 미 행정부서 국회에 통보

  • 2024.06.19
  • jennifer pai
대臺 미화3.6억불 규모 무기판매 미 행정부서 국회에 통보
미 해군이 시험발사를 하고 있는 자폭드론 스위치블레이드. -사진: 미 국방부 공식사이트 캡쳐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6/19) 발표에서, 우리의 국방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서 자체 연구개발 하는 것 외에도 미국으로부터 군용 무인기 구매를 적극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미 행정부는 6월18일(미 동부시간) 타이완의 자아 방위능력 강화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 타이완 3.6억불 규모의 무기판매안을 국회에 정식으로 통보하였으며 1개월 후쯤에 국회에서 통과 및 발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미국의 대 타이완 무기판매 건은 살상 자폭 드론 스위치블레이드300(Switchblade 300)과 대장갑차 자폭 드론 알티우스 600 M (Altius 600M)의 2가지 모델의 무기 판매에 대해 미 국회에 통보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감안하면 대략 1개월 후에 정식 발효될 수 있다며 국방부는 미국측이 신속한 행정 심사를 진행해 준 데 감사를 표했다.

국방부는 미국정부가 ‘타이완관계법’ 및 ‘6개항의 보증’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작전 능력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다며 타이완과 미국은 타이완해협 및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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