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이 오늘(12일) 오전 ‘2023 제19회 국제 발명가상’에 참석해 정부는 최근 몇 년 간 ‘5+2 산업혁신계획’과 ‘6대 핵심 전략 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연구개발비(R&D) 자금을 2022년 GDP의 3.96%까지 증가시켰다며,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타이완의 과학 기술 산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차이 총통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의 기회를 거머진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가 2023년 공표한 IMD 국가경쟁력에서 타이완은 인구 천 명당 연구개발 인력 부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투입한 연구개발비는 매년 성장해 2021년에는 GDP의 3.77%를 차지해 처음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을 앞질렀으며, 2022년에는 GDP의 3.96%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자들은 환경보호, 인공지능, 생명공학, 의학기술, 기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차이 총통은 모든 수상자들의 발명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더 많은 성과와 전문성, 열정을 통해 산업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