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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정상회담서 타이완해협 평화 중시, 외교부 “국제 공감 다시 한 번 높여”

  • 2024.04.11
  • 서승임
美·日 정상회담서 타이완해협 평화 중시, 외교부 “국제 공감 다시 한 번 높여”
미일 정상회담 성명에서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한 데 대해 외교부는 타이완 해협의 안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을 높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회담 후 사실문서에 태평양 섬나라에 대한 타이완의 공헌을 언급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타이완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국제사회의 안전과 번영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재차 확인하고 태평양 섬나라 발전에 대한 타이완의 기여를 언급했다.   

외교부는 중국의 지속적인 군사확장과 회색지대 도발은 역내 안전에 심각한 도전을 초래했다며,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이 재차 보여준 타이완 해협 평화와 안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미국의 타이완 관계법 45주년을 맞아,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미국과 일본 등 이념이 비슷한 나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역내 안전을 수호하고 국제적 의제에 기여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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