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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 세인트루시아 독립 45주년 축하하며 “臺의 국제기구 참여 지지에 감사”

  • 2024.02.23
  • 서승임
외교부장, 세인트루시아 독립 45주년 축하하며 “臺의 국제기구 참여 지지에 감사”
우쟈오시에(吳釗燮, 좌2) 중화민국 외교부장이 22일 세인트루시아 독립 4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농업, 공중보건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의 성과와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에 대한 세인트루시아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 사진: CNA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이 22일 저녁 타이완의 우방국인 세인트루시아 독립 4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중화민국 정부를 대표해 세인트루시아 정부 및 국민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소양을 갖고 노벨상 수상자 아서 루이스 경제학자와 데렉 월컷 시인을 배출한 세인트루시아에 찬사를 전했다.  

우 외교장관은 타이완이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세인트루시아와 손잡고 우수한 후속세대 청년들을 육성하고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영광이며 양국은 2007년부터 교육, 농업, 공중보건, 청년 및 여성 권한부여 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에 대한 세인트루시아의 확고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세인트루시아의 로버트 케네디 루이스(Robert Kennedy Lewis) 주타이완 대사는 타이완이 제16대 총통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뤄 민주국가로서 모범을 보여준 데 재차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난 8년간 세인트루시아에 대한 차이잉원 총통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자유 및 민주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양국 간 우정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세인트루시아는 카리브해에 있는 타이완의 우방국으로, 양국은 의료, 농업, 교육, 경제, 정보통신, 여성 권한부여,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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