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중화민국 첫 1년 의무병이 오늘(25일) 입대했다. 육군사령부는 병사들이 신병 훈련을 마친 후 각 부대에 배치되어 주둔지 훈련, 국군의 정례 군사훈련인 한광(漢光)연습 등에 점차적으로 참여해 1년 후 전력을 갖춘 병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완 정부가 새롭게 도입한 첫 1년 의무병은 총 670명으로, 오늘(25일)부터 신주 관시(新竹關西營區), 타이중 청궁링(台中成功嶺營區), 타이난 관티엔(台南官田營區)에서 8주 간의 신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중앙사(CNA) 보도에 따르면, 병사들은 군영에 도착한 후 기본적인 신체검사 및 헌병 마약 탐지견의 안전검사를 받고 이발한 뒤 군인 직책을 낭독해 법률과 기율 교육을 받는다. 롄즈웨이(連志威) 육군사령부 소장은 전력증강은 군인의 책무이자 작전능력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무병의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롄 소장은 병사들이 군 복무 기간에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학자금 대출을 상환할 수 있도록 기본 봉급에서 수당을 지급할 것이고 군인보험, 건강보험, 식사비 등도 정부에서 부담한다고 대답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