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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민슝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 착공식 참석…"국가 전투력 향상"

  • 2023.12.05
  • 손전홍
蔡 총통, '민슝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 착공식 참석…
차이잉원 총통과 추궈정 국방부장이 5일 자이 민슝 항공우주 기지에서 열린 민슝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CNA DB]

차이잉원 총통은 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거행된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 민슝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民雄航太暨無人機院區) 착공식에 참석해 민슝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는 앞으로 군용 드론 연구개발, 생산을 가속화하고 국가 전투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사용 드론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할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가 국가중산과학연구원 자이 민슝 항공우주 기지에서 차이잉원 총통을 비롯해 추궈정 국방부장, 행정원 정원찬 부원장, 자이현 웡쟝량(翁章梁) 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5일 착공됐다.

이날 착공식에서 차이 총통은 치사를 통해 “오늘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 착공은 앞으로 자이가 아시아의 드론 허브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우주와 드론 산업은 6대 핵심전략산업이 모두 중점을 두고 있는 발전 목표로, 각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방부도 타이완에서 완전한 산업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국기국조'(國機國造·자국 전투기는 직접 제작함)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차이 총통은 “현재 국제 정세는 복잡하고 변화무쌍하며 전 세계가 드론의 중요성을 봤고 드론 기술을 발전하기 시작했다”며 “항공우주 겸 드론 원구 착공은 타이완의 드론 산업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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