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외교부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방위항공우주산업’ 기업 방문 행사를 열어 타이완 주재 25개국 대사관의 대표들을 초대해 타이완의 항공방위 산업의 혁신 에너지를 소개했다. 외교부는 주타이완 사절들이 적지 않은 수확을 얻어 앞으로 각국의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 기회 개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작년 스마트 타이베이 혁신상을 수상한 창스 테크놀로지(藏識科技, PilotGaea Technology), 타이완 최대 규모 조선소인 타이완국제조선(台灣國際造船, CSBC Corporation) 타이완 항공우주산업 선도업체인 한샹항공공업(漢翔航空工業, AIDC), 타이완 최초 무인항공기 회사 즈페이테크놀로지(智飛科技, TAIWAN UAV CO., LTD) 등이 참여했다.
주타이완 대사관 사절 및 대표들은 직접 행사에 참여해 타이완의 국가 항공기와 선함 제조, 드론과 AR/VR 운용 등의 발전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이는 타이완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 창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우자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은 “주타이완 각국 사절들이 이번 방문들 통해 타이완의 고품질 산업의 국제 비즈니스 기회에 다리를 놓아 타이완 기업들의 국제적 가시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며, 이들 기업과 글로벌 시장 사이의 연결이 가속화되기를 희망했다.
현 타이완 정부의 ‘6대 핵심 전략산업’과 ‘5+2 산업 혁신계획’ 정책의 추진 하에 타이완 기업이 ‘항공우주’와 ‘국방’ 산업 요충지를 건설하는 데 협조하고, 엔데믹 후 글로벌 경제 회복에 동력을 불어넣어 미래 국제 산업의 추세에 부합할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