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타 글로벌 도전에도 불구하고 타이완 경제는 지속 성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타이완이 안전 투자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27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밝혔다.
중화민국 경제부는 27일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2023타이완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차이잉원 총통, 왕메이화 경제부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타이완, 글로벌과 연결하다’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타이완의 공급망 및 산업클러스터의 탄탄한 역량을 보여줬다.
차이잉원 총통은 치사를 통해 “타이완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는 20년 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타이완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럼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글로벌 선도기업들을 한 자리에 집결시켜 타이완의 활기 넘치는 투자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완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 공급망 중단, 글로벌 통화팽창, 기후변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부딪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속 성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타이완이 안전 투자지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끝으로 “타이완 정부는 타이완의 기초 인프라를 향상하는 것 외에 무역관계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여 타이완을 더 환영받는 투자지로 만들고, 타이완이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힐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