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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저지주, 臺서 아시아경제무역판사처 설립 예정, 蔡 총통 “양국 무역 관계 강화 기대”

  • 2023.10.20
  • 안우산
美 뉴저지주, 臺서 아시아경제무역판사처 설립 예정, 蔡 총통 “양국 무역 관계 강화 기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총통부에서 필 머피(Phil Murphy) 미 뉴저지 주지사를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필 머피(Phil Murphy) 미 뉴저지 주지사가 어제(19일) 대표단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해 양국의 경제무역 및 산학협동 증진을 위한 여러 비망록을 체결했으며, 타이베이에서 아시아경제무역판사처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오전 총통부에서 머피 주지사 일행을 접견해 치사에서 뉴저지주는 미국 생명공학기술, 정보통신기술 등 중요 산업의 요충지이자 미국 동부 시장에 진출하는 관문으로 타이완 기업들에게 투자 및 시장확장의 거점으로 간주된다며, 타이완에서의 판사처 설립을 계기로 양국 경제무역 관계가 계속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머피 주지사 취임 이후 추진한 혁신경제 및 기초건설경제 정책은 타이완의 ‘5+2 산업 혁신계획’ 및 ‘6대 핵심전략산업’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며, 앞으로 타이완과 뉴저지주가 정보통신기술, 의료기술, 녹색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계속 강화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차이 총통은 올해 미 하원과 뉴저지 주의회가 각각 대타이완 우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 및 글로벌 민주진영과의 관계 심화에 협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머피 주지사 일행은 오늘(20일) 오후 중화민국 외교부 및 경제부에서 경제무역, 교육, 금융정보에 관한 비망록을 체결했다. 비망록 체결에 대해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 장관과 머피 주지사는 양국 협력관계를 촉진할 것이라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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