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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1등 셰프들과 함께하는 타이완미식전 8월초 등장

  • 2023.07.19
  • jennifer pai
臺 1등 셰프들과 함께하는 타이완미식전 8월초 등장
사진 좌로부터 시계방향: 셰프 린팅요우, 셰프 쉬쟈오린, 린팅요우 세프의 요리 ‘포르모사 에버그린’, 셰프 황징룽, 황징룽 셰프의 요리 ‘채식 불도장’, 쉬쟈오린 셰프의 요리 ‘녹색 모란’. -사진: 타이완관광협회 제공 (합성 편집: 백조미)

맛있는 특색 음식, 미식문화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는 타이완 미식전 입장권 예매가 내일(7/20) 전개되며 내달 초순 타이베이에서 유명 셰프들과 함께 타이완의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타이완관광협회(TVA)가 주최하는 타이완미식전(Taiwan Culinary Exhibition)은 오는 8월4일부터 7일까지 타이베이 세계무역전시관 제1관에서 개최되며, 이번에는 작년 대비 15%가 늘어난 600개 단위 규모로 거행된다.

전시에서는 타이완의 신선한 식재료에서부터 맛의 향연을 펼칠 요리 전시와 최고의 영예를 차지한 셰프들의 시연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서 세계 1위, 타이완 1위의 물산과 요리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식을 감상 및 시식할 수 있다.

올해에는 특히 처음으로 ‘셰프들의 요리 철학’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강좌와 요리 시연이 펼쳐진다. 2022년 미슐랭 그린스타와 빕구르망 추천 ‘리틀 트리 푸드(小小樹食)’와 ‘큐리어스 테이블(Curious Table)’의 셰프 쉬쟈오린(徐兆麟), 프랑스 요리학교 폴 보퀴즈(Paul Bocuse)에서 조리 학습을 한 ‘아일랜드 133(Island133)/ 셰프 린팅요우(林庭右), 아시아태평양 10대 셰프로 이름을 올린 ‘농라이(儂來)식당’ 셰프 황징룽(黃景龍) 등 3명의 유명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에 대한 철학과 창의적인 메뉴 그리고 음식에 대한 가치관 등에 대해서 공유하며 시연하게 되어 단순한 식품 전시회보다 맛과 재미를 더해주는 문화 교류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완미식전(https://www.tcetva.tw/)은 오는 8월4일부터 7일까지 타이베이 세계무역관에서 거행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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